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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따뜻한 가족애를 위한 한마음 가족캠프 운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9:10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오는 21일부터 22일 충남 소재 태신목장과 칠갑산샬레에서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과 부모 간의 친밀한 교류의 장이 될 한마음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부모, 15가족 36명이 참여한다.

한마음 가족캠프는 부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득이하게 가정이 해체돼 시설에 입소해 생활하게 된 아동과 부모들에게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이 시설 입소 후 겪게 되는 고립감,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고 나아가 부모-자녀 간의 관계 증진을 통해 향후 아동의 가정 복귀에 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태신목장 초지체험, 레크리에이션 및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등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유대감을 강화해 아동과 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가 시설아동과 가족 간의 화합 및 협동을 유도해 원만한 가족관계 증진은 물론 아동의 시설생활 적응을 배가시켜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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