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 히로시마 피폭자 방문에 즈음해 한국인 원폭피해자, 원폭피해자2세환우, 한국인원폭피해자 지원단체 활동가들이 일본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한국인 위령비 추모와 면담, 편지 전달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방문단은 (사)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대표 성락구, 심진태 등 5명, 원폭피해자2세환우,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합천평화의집 활동가를 포함하여 약 10여명이다.
이 외에도 치료차 히로시마에 체류 중인 한국인 원폭피해자, 일본에서 한국인 원폭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단체 회원 등이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원폭피해자협회와 일본 방문단은 일본 방문에 앞서 미국정부의 한국인 원폭피해자에 대한 인정, 조사, 사죄, 배상을 촉구하는 제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 미대사관 앞 일본 방문단과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과 오후 6시 히로시마 평화공원앞 한국인 위령비 앞 추모회가 예정이다.
또 27일 히로시마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 면담 요청과 편지 전달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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