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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중국을 방문 중인 의성군수출협의회 관계자가 홍보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청) ?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17일 의성군수출협의회(회장 김승준)와 함께 중국 훈춘에서 의성농특산품을 알리기 위한 홍보 판촉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중국 훈춘지역은 중국과 러시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이다. 군은 러시아 진출도 염려에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치, 흑마늘가공품, 천연초가공품, 마늘고추장 등 의성군수출협의회 회원사들의 13개 품목이 선보였다.
의성군수출협의회는 훈춘효원국제무역유한공사와 수출 협력 MOU체결, 현지 시장 조사 및 대형유통업체 방문.견학을 통해 중국 시장에 맞는 수출품목을 개발하는 등 전략적인 마케팅 계획을 준비할 예정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성 농특산품 해외 홍보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수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우수 농산물 및 가공품 수출을 통해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