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이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울산과학관에서 ‘제11회 울산과학기술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주관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축전의 주제는 ‘즐기고 나누는 과학으로 꿈과 끼를 찾다!’이다.
특성화고체험부스와 진로멘토를 통해 꿈과 끼를 찾아가는 구체적인 활동으로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게 된다.
11회를 맞는 울산과학기술제전은 과학탐구 및 특성화고 체험의 110개 부스 운영, 진로멘토관 운영, 각종 부대행사 및 학생과 시민의 참여를 위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게 되며, 학생 및 시민 약 6만5000여명 정도 참여가 예상된다.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STEAM, 무한상상 영역의 과학탐구마당,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가 참여하는 체험부스는 단순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탐구하는 탐구형, 수업형 체험으로 진행된다.
울산기술공고의 ‘드론이 여는 새로운 세상’, 학성고의 ‘사물인터넷’과 성신고의 ‘아두이노로 나노 로봇 만들기’ 울산중앙고의 ‘4D로 만드는 DNA구조’ 등의 체험활동이 눈길을 끈다.
‘코딩없이 배우는 코딩’, ‘간이 전기 영동 장치를 이용한 범인 찾기’ 등의 실험으로 진행되는 과학교사 워크샵은 소프트웨어교육과 물리, 생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과학교사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진로 멘토관은 학생들의 직업과 관련한 사전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10개 영역 39명의 진로 멘토를 초청,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학생 이외에도 현장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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