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보건소(소장 최윤근)는 창원중부경찰서, 서부경찰서를 비롯해 성산?의창구에 있는 파출소?지구대 14개소, 500세대이상 공동주택 6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보건소는 심정지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실천하는 건강도시’라는 테마 아래 심폐소생술교육 장비 대여,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찾아가는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최윤근 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4시간 상주하며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파출소는 최일선에서 경찰관이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 시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함으로써 소중한 인명구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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