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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현판./아시아뉴스통신 DB |
통일부는 평화통일에 대한 영화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2016 평화와 통일 영화 제작지원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오전, 정부종합 청사에서 "영화인들의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영화 제작을 지원해 국민들의 통일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공모 분야는 중·단편극 영화 시나리오이고, 작품의 주제는 '분단과 이별', '남과 북', '사람과 사람의 만남', '북한 주민과 인권', '민족의 평화·통일·공존', '통일미래, 꿈과 희망' 등"이라고 전했다.
작품 응모는 5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며 응모작품은 1차, 2차심사를 거쳐 중편 2편, 단편 3편(총 5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준희 대변인은 "작년에 통일부에서 제작을 지원한 작품들이 여러 국제영화제에 진출했다"면서 "금년도 공모전에서도 많은 우수한 작품들이 응모하여 영화를 통해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참가 자격의 제한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