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보건소(소장 최윤근)는 19일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경증 치매노인들을 대상으로 인지재활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뇌졸중이나 뇌경색 등의 치료 후 경도 인지저하가 있거나 경증 치매로 인지기능개선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뇌의 기능 회복을 돕는 내용으로 자원봉사자 10여명과 치매파트너 10여명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창원보건소 인지재활교실은 매달 셋째 주 목요일 마다 운영하고 있다.
참가인원은 회당 20∼30명으로, 프로그램참여는 방문?전화 접수 모두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는 고령사회에 대비 치매예방을 위한 신체적, 정신적 기능회복프로그램을 통해 인지재활과 기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지저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창원보건소 치매상담실에서는 창원시거주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무료로 치매간이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조호물품지급, 치매 약제비 지원, 배회치매환자를 위한 실종예방 인식표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기타 치매예방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치매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원보건소 치매상담실(055-225-5745,57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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