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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방위사업청에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이 방위사업청 업무협약서 사인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청) |
중소기업청과 방위사업청은 24일 방위사업청 3층 중회의실에서 민·군 분야 우수 중소?중견기업 육성 및 수출활성화, 방산기업 기술보호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업 범위가 민·군겸용 기술개발, R&D 성과물 사업화, 방산기술보호 등으로 대폭 확대됐다.
우수 중소?중견기업에게 GVC(글로벌 가치사슬) 참여, G2G수출 등 성장 및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역량과 기회 제공을 위한 국방?민간 분야간 정책 공조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양기관은 협약에 따라 민·군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군 R&D 성과물 공유 및 민?군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등 5가지 중점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방위사업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군 분야의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고, 이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청장은 “금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민·군 분야 교류 활성화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방위산업에 적극 참여해 침체된 방위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청과 방위청은 지난 2007년에 체결된 ‘국방분야 우수중소기업 지원·육성 협약’을 통해 함정부품 국산화 R&D과제 수행, 절충교역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항공업체 납품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