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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署, 아동안전 보호에 앞장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7:04

24일 경북 청도경찰서가 아동안전 보호를 위해 지문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경찰서)

"우리아이를 지키는 찾아가는 사전등록서비스 신청하세요."

경북 청도경찰서는 24일 제10회 실종의날(5.25)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등록 서비스'와 어린이집 선생님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요령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아동학대 발생시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이란 18세 미만, 치매질환자,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등의 지문 등 인적사항을 시스템에 미리 입력해 미아 발견시 신속한 보호자 인계가 가능한 제도이다.

이융세??생활안전교통과장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들에게까지 '찾아가는 사전등록 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국민 편의 향상과 아동안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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