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시민들의 우울감 경험률은 경남도 평균치보다 현저히 낮고, 자살생각률은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남 통영시는 23일 만19세 이상 성인 906명을 대상으로 한 ‘2015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영시에 따르면 운동활동실천율과 우울감경험률, 고혈압약물치료율은 양호하고 흡연율, 걷기실천율, 저염선호율, 자살생각률 등 13개 지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흡연율은 45.5%(14년 39.2%)로 경남도(40.5%)와 전국(41.5%)에 비해 높으나, 금연시도율(39.5%)은 지난 2014년보다 17.4%p 상승했다.
달빛체조 등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운동활동실천율은 41.3%(14년 24.9%)로 지난 2014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고혈압치료율은 89.2%로 전국(87.9%)에 비해 높았으나, 저염선호율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수칙인지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감 경험률(2.1%)은 경남도(4.7%)비해 현저히 낮았으며, 자살생각률(7.2%)은 경남도(7.0%)에 비해 약간 높았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통영시보건소와 인제대학이 함께 건강행태와 질환, 이환, 질병예방, 정신건강, 삶의 질 등 19개 영역 65개지표로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