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홍콩 등 전세계의 보드인이 참가하는 세계적 수준의 보드대회 'The next level tournament'가 28일 오후 1시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서 진행된다.
이날은 '자동차 없는 날'로 차량통제구간인 장안사거리의 제일감리교회 비전주차장에 대회장이 마련됐으며 수원시민이라면 모두 무료로 보드인들의 묘기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유럽, 홍콩 등 전세계의 보드인이 참가하는 세계적 대회로서 행궁동 '자동차 없는 날'의 차량통제구간인 장안사거리의 제일감리교회 비전주차장에 대회장이 마련됨으로써 보드인 및 관람객들이 차량 걱정 없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
생태교통마을 행궁동에서는 매월 마지막주마다 10시부터 17시까지 화서문로, 신풍로, 공방거리, 남문로데오거리 일대를 연계해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차량통제뿐만 아니라 생태교통체험, 행궁장터, 공방체험, 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및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장호 행궁동장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 올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보드대회를 행궁동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보드대회와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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