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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새로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설치한 구산면 저도 일원 수세식 공중화장실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구산면 저도일원에 수세식 공중화장실을 설치, 기존 재래식화장실의 불편한 이미지를 벗고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새로운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도일원에 기존의 재래식공중화장실을 탈피, 연륙교주차장과 아랫개 주차장 내 수세식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
이로 저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연륙교, 비치로드를 비롯한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이뤄진 다도해의 멋과 함께 찾는 이들로 하여금 쾌적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마산합포구는 지난해부터 이곳에 사업비 3억여원을 투입, 창원시 시조인 괭이갈매기의 형상과 저도연륙교의 이미지를 구축한 2개소의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했다.
또한 올 상반기 저도일원의 마을상수도 수돗물 공급과 함께 개방함으로써 이미지 개선과 악취발생 등의 불편함을 해소, 이용객의 편익을 증진하게 됐다.
김흥수 구청장은 “관광은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와 성장 동력의 핵심 축인 만큼 이에 적합한 관광지 기반시설 설치와 관리가 잘 이뤄져야하고, 공중 화장실 또한 전략적 접근과 관리가 필요하다. 방문객 입장에서 항상 처음과 같이 깨끗함을 유지하고 앞서가는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가 구축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