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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가 살고 싶은 행복도시는 ‘창원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7:46

창원시가 인권을 보호하고 차별 없는 상생의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작한 ‘외국인근로자가 살고 싶은 행복도시 창원’ 매뉴얼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안상수)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차별 없는 상생의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근로자가 살고 싶은 행복도시 창원’ 매뉴얼을 제작, 이주노동자들에게 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에는 1200여개의 사업장에 5900여명의 이주노동자가 근무를 하고 있다.

창원시는 근로자들이 빨리 창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외국인근로자의 고충상담 ▶고용허가제 절차 안내 ▶임금체불 구제방법 ▶외국인근로자 참여행사 ▶창원시 대표축제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내국인과 외국인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제기업사랑과 내 ‘가혹행위 대책반’을 설치 운영하고 공인노무사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고충상담도 하고 있다.

향후에는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관리교육을 시행하는 등 현장방문을 통해 인권침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국 경제기업사랑과장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창원시를 알리는 홍보사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일손이 부족하고 열악한 중소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아름다운 다문화 공동체사회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근로자시티투어와 전국 최대 규모의 이주민 축제인 이주민다문화축제(MAMF)를 오는 10월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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