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정병윤 부지사, 中국제관광도시시장 포럼 한국대표 주제발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9:10

24일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국제관광도시시장포럼에서 한국 대표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4일 중국 정저우를 방문해 천륜얼 허난성장을 예방하고 국제관광도시시장포럼에서 한국 대표로 주제발표를 했다.

국제관광도시시장포럼은 UNWTO, 중국 국가 여유국, 허난성이 공동 주관하여 2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2016년 포럼에는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등 36개국 99개 지역의 대표단이 참석해 도시와 관광의 공존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정병윤 부지사는 '경북을 중심으로 한 한국관광'을 테마로 한 주제발표를 통해 경북은 가장 한국다운 모습과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5-K 테마관광상품 등을 개발해 다시 찾는 경북을 만들고 있다며 경북을 찾아 경북만의 멋을 체험해볼 것을 호소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불국사, 하회마을, 포항야경 등 경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스크린 자료를 활용하여 전 세계에서 참석한 대표단의 호응도 이끌어 냈다.

포럼이 열린 허난성(河南省)은 지난 1995년 경북도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20년 이상 돈독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자 중국 중부내륙의 물류허브지역으로 도와는 다양한 민.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상호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포럼에 앞서 정 부지사는 지난달 새로 부임한 천륜얼 허난성장과의 접견 자리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부임축하 친서를 전달하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 강화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