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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문화원과 함께하는 집돌금 농악 공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9:18

25일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 참살이 마당에서 의령의 전통농악인 집돌금 농악을 선보인다.(사진제공=의령군청)

경남 의령문화원이 '5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의령종합사회복지관 참살이 마당에서 의령의 전통농악인 집돌금 농악을 선보인다.

의령문화원에서 의령의 전통가락 발굴 사업으로 의령집돌금 농악을 발굴하게 됐다.

의령집돌금농악은 1984년 의령출신이자 전문유랑예인집단 ‘남사당패’, ‘솟대쟁이패’에서 다양한 기예로 전국을 누볐던 故송철수 명인의 작고로 그 맥이 끊어졌다가 34년 만에 다시금 본래의 모습을 되찾게 됐다.

故송철수 명인의 손자 송진호군의 전문적인 교육과 보급을 통해 올바른 지역의 전통소리, 향토문화예술의 근원을 찾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 연주되는 공연은 의령집돌금농악의 진법, 연행방법 등을 토대로 현재 연행되는 진법과 가락에 사라진 진법과 가락을 다시 제대로 재현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

총 12마당 중 오늘은 보지 못한 6마당만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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