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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문래청소년 수련관에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응답하라 중2병’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ADHD 질환 인식 및 치료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만 6~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중 ADHD 환자의 비율은 6.5% 정도로 추정되며, 잠정 환자 대비 10%만 병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등포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함께 하는 이번 강좌는 박영환 서울신경정신과의원의 정신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응답하라 중2병 -청소년 ADHD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구체적으로 ▲말 안 듣는 청소년 ▲이럴 땐 어떻게 하지? ▲청소년 ADHD의 스마트한 치료 등을 교육한다.
참여희망자는 영등포구정신건강증진센터(☎2670-4793)로 전화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엄혜숙 보건소장은 “이번 정신건강강좌가 부모와 교사들에게 사춘기 청소년의 특성, ADHD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안내해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