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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9:20

블루오션 지역 세르비아 선점, 101건 1700만달러 수출상담
이창희 진주시장(왼쪽 두번째)이 세르비아에서 지역제품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경남 진주시는 지난 20일 영국 런던에 이어 23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 수출상담회를 추진한 결과 101건 1700만 달러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세르비아는 남동부 유럽의 발칸반도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2009년 EU 가입 신청 후 오는 2020년을 최종 가입 목표로 내부개혁을 진행하고 있는 국가다.

또 세르비아는 동유럽의 신흥 잠재시장으로 블루오션 지역이며 지난 12월 세르비아 무역관이 개설되고 처음으로 실시된 상담회로 현지 바이어 및 상공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

이날 수출상담회장에는 세르비아 이도훈 대사가 직접 방문해 참여 업체를 격려하고?통역과 바이어 상담 활동을 지원했다.

진주시가 동유럽시장?진출을 위해 수출상담회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이창희 진주시장은 대사와 면담을 통해 세르비아 지역에 진주시 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상담회를 마친 업체 대표는 세르비아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블루오션 지역으로 동유럽 해외진출과 진주지역 중소기업들이 이 지역을 선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수출상담회였다고 전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참여업체에 새로운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마게팅을 주문하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철저한 바이어 관리와 지속적인 협상을 실시한다면 이곳 상담회에서 괄목할 정도의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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