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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해양안전실천 결의대회 및 캠페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9:20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현철)이 해양안전실천 인천지역본부 주관으로 24일 오전 10시 중구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결의대회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지역 해양수산관련 62개 업?단체, 학교 및 공공기관에서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해양안전 실천을 위한 의지를 한 마음으로 다졌으며 이어서 해양광장에서 연안여객터미널까지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해양사고시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연안여객터미널 내 대합실에서 구명뗏목 등 구명·소화설비를 전시 및 실제 작동 시연을 했다.

특히 여객선 이용객과 캠페인 참가자들이 응급구호에 필요한 심폐소생술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안전캠페인 성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3년 8월 민·관 협치기구인 해양안전실천본부를 출범 시키고 2014년 5월 14일 해사안전법 개정으로 매월 1일을해양안전의 날로 지정해 해양수산종사자와 일반국민들이 해양에서 안전을 스스로 돌아보고, 점검하고, 실천하는 등 해양안전실천 운동이 생활화 되도록 다양한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해양안전실천 인천지역본부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인천항발전협의회 이귀복 회장은 “바다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은 선박종사자만의 일이 아니라 바다를 이용하는 우리 모두 몫으로 사소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석한 임현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해양사고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바다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 바로 해양안전 확보에 있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국민의 해양안전문화 정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실시한 해양안전실천 결의대회와 안전캠페인을 계기로 해양안전실천운동이 활성화 되고 더욱 성숙한 해양안전문화가 사회 전반에 깊숙이 뿌리 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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