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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청 강당에서 이성 구로구청장(왼쪽 다섯번째)과 봉사단이 '좋은 이웃들'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구로구청) |
지난 ?23일 구청 강당에서 ‘좋은 이웃들’ 봉사단 발대식이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좋은 이웃들’ 신규 자원봉사단원 51명이 선발됐다.
자원봉사단원들은 ▲공중화장실, 전철역주변, 공원, 여관 및 여인숙, 고시원, 쪽방, 비닐하우스, 창고 및 컨테이너 등에서 주거 또는 생활하는 거주자 ▲그 밖에 기존의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하기 어려운 가구 등의 소외계층을 발굴할 계획이다.
구청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은 선서문 낭독, 모범봉사자 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신규 봉사단 위촉장 수여, 개회사, 구청장 격려사, 홍보영상 상영, 사업수행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이성 구로구청장, 김한기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및 임원과 봉사대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봉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봉사단원 분들의 활발한 활동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