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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에 대한 연수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9:30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삼)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일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설모니터단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 인권에 대한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3일 신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의 관리자, 통합교사, 특수교사가 모두 참여해 장애학생 인권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한 자율적 연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장애학생의 인권을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해 인권친화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는 인권의 특성과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학생 인권침해의 사례와 유형 및 학교현장에서 받을 수 있는 편견을 알아보고 장애학생이 일반학교에서 동등한 참여의 기회를 가지며 차이가 존중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일반학생들과 다른 삶과 문화의 차이가 존중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성폭력 및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해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통합교사 및 특수교사의 역할과 협력을 강조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김윤주 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를 지원하게 된 이유는 인간은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할 인권을 갖고 있다”며 “학교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인권이 존중되고 동등한 권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앞으로 장애학생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교사들에게 유익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학부모와 특수교육 보조인력에 대한 연수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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