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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인천간재울초등학교가 현장의 직업인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직업탐색의 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간재울초등학교) |
인천간재울초등학교(교장 김춘원)가 24일 현장의 직업인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직업탐색의 날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간재울초 인근 지역사회 인사, 유관기관, 학부모 자원과 연계해 총 23명이 일일진로교사가 돼 4-6학년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일일진로교사는 다양한 지역 사회 기관에서 전문 직업인이 교육 기부 수업에 참여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 자신의 꿈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인천간재울초는 이달을 진로특색집중의 달로 지정해 학부모의 직업현장을 찾아가는 직업체험 활동인 부모님 일터 탐방을 진행해 직업의 이해도를 높였고 나의 꿈 특색 활동, 진로 독서록 작성, 교사 진로 컨설팅, 학부모 진로연수, 커리어코치 진로 수업 등을 통해 진로 인식 탐색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진로직업탐색의 날에는 군인, 경찰관, 소방관, 정치인, 교수, 세무사, 요리사, 축구지도자, 간호사, 유치원교사, 의상디자이너, 제품디자이너, 화가, 생활가구 등 6개 직업군 23개의 다양한 전문직업인 23명이 학교를 방문해 교육기부 형태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학생들이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사전에 각자 희망하는 직업에 따라 강의를 들을 교실을 선택했고 행사 당일에는 해당 교실에서 일일진로교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값진 시간을 보냈다.
현재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일일진로교사들의 강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과 확고한 직업의식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학교는 판단했다.
인천간재울초 최예준 학생(6학년)은 “미래 나의 직업 선택 등 막연하기만 했던 진로와 직업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을 하게 돼 공부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춘원 교장은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진로직업탐색의 날을 마련했”며“직업 탐색의 날 행사가 학생들의 향후 진로 선택에 마중물 같은 역할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