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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발전사 대형사고 예방 결의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5-24 21:06

24일 인천지역 발전사 모기업-협력업체 대표자가 중부청 김선철 산재예방지도과장(오른쪽) 앞에서 산재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이준원)가 24일 인천 연수구 소재 컴팩·스마트시티 영상관에서 인천지역 발전 9개사 및 그 협력업체 안전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남동발전(주)영흥본부, 포스코에너지(주)인천복합화력발전소 등 인천지역 9개 발전사에서 약 50여명의 안전관계자가 참석했다.

먼저 모기업과 협력업체 간 공생협력과 발전사 대형재해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고 이후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김선철 산재예방지도과장의 산업안전보건정책 특강,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 양원백 기술지원부장의 공정안전보고서(PSM) 특강 등을 주제로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고용부 중부청 및 인북지청,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는 인천지역 발전사의 대형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교육, 안전점검,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 이준원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전사 모기업-협력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사의 선제적 재해예방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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