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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후 찌 주한 베트남 대사' 구미시 방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5-25 05:39

24일 남유진 구미시장(왼쪽)이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팜 후 찌 주한 베트남 대사에게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글씨가 적힌 시계를 선물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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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후 찌 주한 베트남 대사가 24일 경북 구미시를 방문, 남유진 구미시장과 베트남과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구미시를 방문한 팜 후 찌 대사는 "구미시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다문화 지원 정책에 대해 감사하다"며 "향후 베트남과 민간차원의 교류협력에 대해서도 구미시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남유진 시장은 "구미거주 외국인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많은 베트남인들의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상호 우호 증진을 확대해 교류의 폭을 점차적으로 넓혀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팜 후 찌 주한 베트남 대사는 2013년 10월 부임했다.

구미시에 거주하는 베트남인은 548명, 다문화 가족을 포함하면 1160여명이다. 외국인 거주자 중 중국인 다음으로 많다.

한편 구미시는 다문화여성들을 위해 통번역 서비스 제공, 한국어 교육 및 다문화가족상담실 운영, 다문화가정 합동전통 혼례식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및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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