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금성면 구련2리 새마을부녀회장인 박숙이씨(64)가 새마을여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새마을여인상은 모범적으로 행복한 가정 가꾸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24일 도청 다목적공연장에서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렸다.
박씨는 조부모님과 함께 살던 남편과 결혼한 후 중풍에 걸린 시할머니와 교통사고로 장애2급 판정을 받은 남편을 정성껏 수발하며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 주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줬다.
또한 13여년간 새마을운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
한편 부녀회장인 아내의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도와 새마을부녀회 활성화에 기여한 남편에게 수여하는 외조상에는 최희숙 옥산면새마을부녀회장 남편인 이영학씨(61)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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