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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막기를 이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지상방제 모습.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
방제는 함창읍, 낙동면, 공검면, 이안면 등 재선충병 피해지역 150ha에 대해 실시된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적기에 방제하고 확산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솔수염하늘소 우화기에 맞춰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상방제'는 꿀벌 및 농작물 등에 피해가 적은 저독성 액화수화제(티아클로프리드액상수화제 10%)와 식물성 바이오 디젤 친환경 확산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침투 효과가 높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지상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적기에 방제하기 위한 것으로 방제지역 농가에서는 꿀벌을 비롯한 가축과 농작물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는 2008년 낙동면 장곡리 산45번지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최초 발생됐다가 2013년 낙동면, 2015년 공검면을 비롯 함창읍, 이안면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한 바 있다.
시는 올해 피해고사목 제거 10개소 총 2만2761본에 대해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