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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성공단 철수기업 첫 투자유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5-25 08:06

신한물산㈜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90억원 투자

황선봉 군수가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을 방문한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개성공단에서 철수한 기업의 투자유치 첫 테이프를 끊었다.

25일 군에 따르면 개성공단 입주기업이었던?신한물산㈜(대표 신한용?인천광역시 중구)가 예산일반산업단지 1만6780㎡ 부지에 9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신한물산은 어망과 통발, 로프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군은 이번 유치를 계기로 개성공단 철수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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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금자리를 찾지 못한 철수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가능한 업종인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 수시로 방문해 투자 유치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예산군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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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업별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개성공단 기업이 예산군에서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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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1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자리 창출 비율이 높은 제조업이 대다수인 개성공단 기업 추가 유치를 통해 기업과 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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