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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올해 여름 무더위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쾌적한 경로당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충북 충주시는 올해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마다 에어컨을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해마다 여름철 평균기온의 상승하고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점점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충주 경로당 534곳 가운데 466곳(설치율 87%)에 대한 에어컨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올해 에어컨 미설치 경로당 68곳에 제1회 추경예산에 1억원을 들여 내달까지 에어컨 설치를 100%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까지 노후화된 경로당 83곳을 대상으로 8억1000만원을 들여 3곳을 신축하고 80곳을 개보수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영분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데 소중한 보금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