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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동 관내 기업체 직원들이 만들어가는 복지이야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6-05-25 09:45

서대문구는 충현동 소재 기업체인 ㈜풍산이 틈새계층 5가구와 1:1 결연을 맺고 매월 10만 원씩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풍산이 매월 20일까지 구 사회복지협의체 계좌로 결연 맺은 가구별로 10만 원을 입금하면, 협의체는 매월 27일까지 수혜가구 계좌로 일괄 입금시킴으로서 틈새계층에 희망에 씨앗을 선물한다.

㈜풍산 서정국 상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게 살아가는 틈새가구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18일 충현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는 1:1 결연식과 사랑의 쌀 전달식이 열렸다.

한편 충현동에서는 지난해 지역 직능단체 등이 주축이 돼 틈새계층 28가정을 지원했다.

올해 2월에도 19개 기업체와 종교단체 등이 틈새계층 54가구와의 1:1결연을 통해 매월 540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이번에 추가로 5가구에게 지원을 하게 됨으로써 총 59가구에게 매월 590만 원을 후원하게 됐다.

이를 통해 충현동 주민센터는 동 복지 허브화사업의 내실을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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