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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상습침수 구석지구 배수개선사업 탄력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5-25 11:25

국비 64억원 확보,침수피해 예방으로 안정적인 영농 가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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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화읍 구석지구 일원이 2016 신규배수개선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64억원을 지원 받는다.(사진제공=완도군청)

전남 완도군의 상습 침수지역으로 농경지 피해가 빈발한 구석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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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완도군에?따르면?상습 침수가?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노화읍 구석지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2016 신규배수개선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6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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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정비가 시급한 노화읍 구석리 일원을 대상으로 배수장 및 배수문 2개소 신설, 배수로 정비 3.1km 등의 사업을 통해 수혜면적 78ha에 대한 농경지 침수 및 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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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본계획이 완료되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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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늘 비만 오면 침수를 걱정하는 농민들의 걱정이 해소되고 영농여건이 개선돼 이를 통해 풍수피해를 예방하고 적기 영농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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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는 “사업지구 선정으로 비만 오면 침수를 걱정하던 농민들의 시름이 해소됐다”며 “주변 농경지에 재해대책의 기틀이 마련돼 농업인들이 활력을 되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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