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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기 평택직할세관(세관장 김용태)은 세관에서 민관 합동 불법부정무역 단속체계 활성화를 위해 수출입 물류업계, 선사 임직원 등 10명을 명예세관원으로 위촉했다.(사진 앞줄 왼쪽 다섯 번째 김용태 세관장).(사진제공=평택세관) |
경기 평택직할세관(세관장 김용태)은 24일 세관에서 민관 합동 불법부정무역 단속체계 활성화를 위해 수출입 물류업계, 선사 임직원 등 10명을 명예세관원으로 위촉했다.
25일 세관에 따르면 이날 위촉된 명예세관원들은 세관과 협력해 불법 불법부정무역사범 단속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서 세관은 명예세관원 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해 주요 밀수검거 사례 및 최근 밀수동향을 소개하고 인터넷 및 전화를 통한 밀수 신고요령 및 범칙별 포상금 제도 등 밀수 감시단속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명예세관원과의 소통을 위해 SNS 등을 활용한 세관과 명예세관원과의 新 네트워크 채널을 마련하자는 의견을 비롯한 다양한 밀수감시 단속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김용태 세관장은 “평택당진항의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한중무역의 새로운 교두보가 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민간의 협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므로 명예세관원들이 세관의 밀수단속 활동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명예세관원으로 위촉된 ‘㈜평택항만로지스’의 허길환 보세사는 “명예세관원이라는 사명감으로 무역하기 좋은 평택당진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명예세관원’은 수출입관련 각 분야에 종사하는 대표로서 세관의 조사, 감시 업무와 관련한 정보제공과 밀수방지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