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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나주교육청은 대회의실에서 공사립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인권교육 교사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나주교육청) |
전남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24일 대회의실에서 공ㆍ사립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2016. 아동학대예방 인권교육 교사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아이들의 인권을 살리는 것이 교사의 인권입니다’라는 주제로 유치원 교사의 인권감수성을 증진시키고, 가정 및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해 유아의 권리를 실현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히 평택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가정 내 아동학대를 조기 발견하고, 결석 유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작·배포된 교육부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관리·대응 매뉴얼’을 전달함으로써 교사들이 유치원 현장에서 미리 발견할 수 있는 아동학대의 유형과 징후를 알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용 점검표를 작성하는 등 신고의무자 교육도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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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UN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권리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어른들이 놓치기 쉬운 유아들의 인권에 대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가짐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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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평상 시-아동학대 징후발견 시-무단결석 시-퇴학 시’등 4단계별 관리·대응 매뉴얼을 익히며 대응책을 모색하는 시간도 됐다.
오인성 교육장은 “앞으로도 인권교육은 물론 인성교육 및 수업전문성 역량강화 등 지속적인 교원연수를 통해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