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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공예·도예 체험 전시회 성황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5-25 11:41

도자기 경매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지역 공예·도예인단체회원들이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동안 작품 전시회와 각종 체험행사와 함께 도자기 경매 수익금을 밀양시장학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밀양 공예협회(회장 허일)와 도예가회(회장 이종태)는 축제 기간 중 차(茶)도구 등 전통방식의 장작가마 작품, 도자기, 한지, 섬유, 목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했으며, 방문객 대상을 펄러비즈, 가죽팔찌 만들기, 종이거울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특별 이벤트 행사로 참여자가 도자기를 스스로 빚어보고 자기가 만든 작품을 가져가는 '도자기 물레체험'과 도자기를 표적에 맞춰 깨트림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도자기 깨기 체험'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

특히 도예가회는 도자기 경매 행사를 진행해 무료 기증된 회원 작품을 경매에 부쳐 수익금 116만원을 밀양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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