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경북 영덕 축산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농작물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익히고 있다.(사진제공=축산항초등학교) |
경북 영덕의 축산항초등학교(교장 서정희) 학생들이 고구마심기 체험학습을 펼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익혔다.
축산항초등학교 전교생 40여명의 학생들은 23일 교장, 교사와 함께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농작물에 대한 소중함을 이해하고 먹거리에 감사한 마음을 새겼다.
교장선생님과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모종 고르는 법과 심는 법을 일러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했다.
도하준 학생(3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변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고구마가 이렇게 힘들게 심은 것인지 처음 알게되었고, 실습생 선생님들과 함께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서정희 교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실습생선생님들이 실습기회에 뜻 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고구마 심는 과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작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