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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결과 ‘용도령 영농조합(대표 김둘자)’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 자체심사와 충남도·행정자치부의 현장 실사 및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용도령 영농조합’은 계룡시의 청정지역인 두마면 농소리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 판매와 특색 있는 ‘빨간 날 체험장터’를 기본 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용도령 영농조합은 농산물 판매 생산을 기반으로 하는 첫 농촌형 마을기업으로 마을 주민의 공동체 의식이 확고하고 사업에 대한 열의가 높아 성공적 운영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수익창출, 마을주민 일자리 창출도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주민 주도형의 공동체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다양하고 건전한 경제주체가 기반이 되는 지역경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 될 경우 1차년도 5천만원, 2차년도 30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공모 참여에 관심 있는 단체는 지역경제과 경제진흥팀(042~840~2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