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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구공업대학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회 3D 프린터를 이용한 창의설계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는 최근 대학 잔디광장에서 3D 프린팅센터 주관으로 '제2회 3D 프린터를 이용한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업동아리(CAPIA-기계CAD과), 전공동아리(MECAD-기계CAD과), 재학생 17팀(기계CAD과 16팀, 건축과 1팀) 등이 참여해 3차원 창의설계 20개 작품과 3D 프린팅 센터의 장비 및 시설을 이용한 제품, AC 모터를 이용한 창의설계 작품 동작시연 등을 선보였다.
3D 프린팅센터에서 제작한 시제품 결과물(기계CAD과 설계)과 경진대회 작품은 관람한 산업체 관련 담당자와 특성화고교 관련 교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역공학 설계를 이용한 모터사이클 엔진 구현 작품에 대해 제작공정 및 과정에 대해 많은 질문이 이뤄졌고, 차후 산학협력과 관련된 의견들을 나눴다.
경진대회와 관련, 이별나 총장은 "특성화 및 융합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단과 3D 프린팅센터에서도 캡스톤디자인 능력이 뛰어난 우수인재 배출, 효율적인 취업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