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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제2기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고준일 더민주 의원.(사진제공=세종시의회) |
30일 세종시의회 제2기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더민주당 고준일 의원이 선출됐다.
고 의원은 재적의원 1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9표를 얻어 당선됐다.
경선에 참여한 박영송 의원은 5표, 서금택 의원은 1표를 얻었다.
앞으로 후반기 2년동안 의장을 맞을 고 의원은 36세로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1년 제6대 연기군의원으로 당선돼 초대 세종시의원을 승계하고 제2대 의원으로 재선됐다.
광역의회 의장으로는 역대 최연소 의원으로 기록될 것으로 판단된다.
고 의원은 지난 2년간 산업건설위원장으로 활약해 왔다.
고 의원은 정견발표에서 “소통하고 협의하는 의회, 원칙이 바로 서고 우선시 되는 의회, 상식이 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당선소감에서는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잘할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늦게 출석해 정견발표를 못한 서 의원은 정회를 요청하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