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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이 29일 아파트 단지내 미술작품을 공모한다고 발표한 세종시 2-2생활권 새롬동 위치도.(사진출처=네이버지도) |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신도시 2-2생활권 새롬동 아파트단지 내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의 제작?설치 공모를 29일 공고했다.
건설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수준높은 미술작품들을 선정해 새롬동 전체를 아우르는 순환산책로를 따라 설치함으로써 품격높은 예술가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건설청은 기존의 미술작품 설치방식이 개별 아파트 단지나 건축물별로 설치돼 주민들의 예술작품 향유기회가 제한되고 예술성과 작품규모에 한계가 있는 점을 개선키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건축물 미술작품 특별관리방안’을 마련해 미술작품의 통합설치를 추진했고, 지난 6월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미술작품 설치기준’을 개정해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공모는 11개 공동주택 단지 내 13개소에 설치될 미술작품을 공모하며, 새롬동의 옛 지명인 송원(松院)리에서 착안 작품 통합의 주제를 ‘옛길 소나무에 취하다’로 정했다.
13개 미술작품의 개별 사업비는 5700만원에서 1억 9400만원이며, 응모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접수를 받아 공동주택의 준공일정인 오는 10월 말까지 공모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정열 문화도시기획팀장은 “소나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고품격 예술가로로 조성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