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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을지연습 근무자 대상 실무교육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17 16:40

22일부터 3박4일간 ‘2016 을지연습’
17일 창원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시행하는 ‘2016 을지연습’에 앞서 시청 시민홀에서 실무교육과 안보강연 등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2016 을지연습’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창원시청과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관계자 등 9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상연습과 주요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합동계획?통제반, 종합상황실, 문서취급소, 10개 실시반과 구청별 자체 실시반을 편성?운용하고, 국가위기관리연습, 예산회계의 전시전환, 전시예산 적정성 등 주요 현안과제를 집중 토의한다.

또한 개인별?조직별 전시직제 편성, 행정기관 실제 소산훈련 등을 시행해 각종 테러, 사이버 공격, 재해?재난 등 포괄적 안보환경에 바탕을 둔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 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관계요원의 전시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게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2016년 을지연습’에 앞서 국가안보의식에 대한 시민공감대 조성을 위해 17일 시청 시민홀에서 을지연습 근무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안보강사를 초청, 강연으로 안보의식을 고취했다”며 “내일은 전 부서장(11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 첫날인 오는 22일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전시전환절차 연습을, 23일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전시 주요현안 토의연습을 한다.

특히 24일 오후 2시 을지연습과 연계한 ‘불시 민방공 대피훈련’으로 15분간 경보발령과 동시에 주민대피?차량통제 훈련과 함께 오후 3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창원시 의창구청 등 10개 기관?단체원 130여명이 참여하는 ‘대 테러 대비 종합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와 함께 ‘2016 을지연습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오는 25일까지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시청 민원실 내 ‘안보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오는 23일 6대대(마산대대)에서 군부대 병영체험 행사와 구내식당에서 ‘전투식량 시식회’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24일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각종 사고 시 응급처치 요령숙지를 위해 ‘응급처치 체험부스’를 운영, 시민의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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