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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이 10개 보건진료소에 CCTV, 한달음 핫라인설치 등으로 안전망 강화에 나선 모습.(사진제공=고령군청) |
17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도서벽지 등에서 홀로 근무하는 여성공무원들이 치안에 위협을 받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내 보건진료소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고령군보건소는 고령경찰서와 연계해 위험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화기를 이용해 인근 파출소에 즉시 비상 호출할 수 있는 '비상벨'과 '한달음 서비스'를 10개 보건진료소와 7개 보건지소에 연결해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순찰강화 등으로 안전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보건진료소에는 무인경비시스템, CCTV, 긴급출동 가능한 비상벨 등이 설치돼 있으며, 파출소와 비상연락체계 유지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마련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혼자 근무하고 있는 보건 진료 전담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