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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화랑정신 토대로 한 교육콘텐츠 제작 및 전문교육인력 양성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8-22 17:41

청도지역 일자리창출 위한 교육전문인력 양성 개강식
22일 오후 청도군 청도문화원에서 열린 '우리정신 교육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교육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2일 오후 청도군 청도문화원에서 화랑정신에 기초한 교육콘텐츠 제작 및 화랑정신을 교육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우리정신 교육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우리정신 교육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의 후원으로 청도군에서 주최하고 대구한의대 인성교육센터(센터장 김종철)가 주관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이날 개강식은 교육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한의대 인성교육센터 강민희 책임교수의 사회로 대구한의대 이영화 교학부총장의 환영사, 이승율 청도군수와 양정석 청도군의회 의장, 나영규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에게는 사업 및 교육에 대한 안내와 합격증서, 교재, 기념품 전달식도 가졌다.

교육생들은 청도를 발상지로 하는 우리정신이면서 경북의 4대 정신 중 하나인 화랑정신의 지역자원화를 위해 3개월간 총 165시간의 이론, 실습, 체험, 답사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대구한의대 인성교육센터는 산.학.관.민의 지역교육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내외적으로 더욱 전문화된 인성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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