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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진해경찰서는 을지연습 첫날 진해루에서 군?관?경이 참여한 합동 화생방 테러훈련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진해경찰서) |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하재철)는 을지연습 첫날인 22일 군?관?경 합동 화생방 테러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앞 노상에서 불상자가 지나가던 행인 2명에게 불상의 액체와 가루를 뿌렸고, ‘행인 2명이 쓰러졌다’라는 신고를 접수하면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112종합상황실은 사고 최 인접에 있는 경화파출소 순찰차를 출동시켰다.
이어서 경화파출소는 화학테러 상황으로 판단, 레벨C보호복(화학보호장비)을 착용 후 출동했다.
현장 상황을 확인한 경화파출소장은 지체 없이 유관기관의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이에 창원소방본부, 진해보건소는 신속히 구급차를, 진해기지사령부 근무지원전대(대장 이민구 대령)는 화생방 신속대응팀(대장 윤정웅 대위)을 현장에 긴급출동을 지시했다.
경찰은 추가 지원경력으로 112타격대, 형사, 교통, 덕산파출소, 충무파출소 경찰관을 추가로 배치, 시민의 2차사고 방지예방을 위한 안전 확보와 범인 검거에 주력했다.
화생방 신속대응팀은 가루와 액체가 뿌려진 흔적에 탄저균 의심 상황으로 보호복과 제독장비를 착용해, 인체제독소를 설치하고 대응했다.
물질 검사 결과 액체는 황산이었고, 가루는 생물학 진단키트 검사결과 탄저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황산테러로 확정했다.
진해경찰서는 형사들을 긴급배치하고 순찰차량을 총 동원, 범인검거를 위한 112총력대응을 하고, 범인은 현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신속히 검거됐다.
진해경찰서 원양호 경비교통과장(경정)은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테러FTX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