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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9월9일까지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개학초기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상반기 미점검 학교급식소 ▶상반기 식품위생법 위반이력이 있는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채소 등 비가열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등 121개소다.
특히 학교 매점을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 등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 소독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행위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보관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해당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에 대한 홍보도 펼친다.
김갑련 의창구 문화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 관련 업체, 지하수 수질관리 등 전반적인 식품들을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식중독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