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의창구,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23 10:27

창원시 의창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9월9일까지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개학초기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상반기 미점검 학교급식소 ▶상반기 식품위생법 위반이력이 있는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채소 등 비가열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등 121개소다.

특히 학교 매점을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 등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 소독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행위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보관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해당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에 대한 홍보도 펼친다.

김갑련 의창구 문화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 관련 업체, 지하수 수질관리 등 전반적인 식품들을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식중독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