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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는 계속된 가뭄과 폭염에 살수차를 동원, 도로변 가로화단 등에 물주기 작업에 나서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최근 한 달여 간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살수차, 산불진화차량, 소방차량 등 차량 4대와 인력 50여명을 동원, 가로수 물주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진해구는 가뭄 영향이 큰 관목과 잔디에 우선적으로 관수를 하고 점차적으로 도로변 가로수, 가로화단, 중앙분리대, 공원 등의 조경수를 대상으로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물주기 작업을 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녹지면적에 비해 관리 인력이 부족한 점을 감안, 유관기관과 동주민센터 자생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강호동 구청장은 “가뭄 해소 시까지 공공녹지시설 수목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 쾌적하고 푸른 녹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가정과 아파트, 사업장에서도 수목 물주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