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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학교 전경.(사진제공=배재대학교) |
배재대학교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외부 기관 지원을 받은 강좌를 2학기에 잇달아 개설한다.
24일 배재대에 따르면 한국정치학회의 통일?북한강좌 개설 지원 사업으로 ‘통일과 대학생’(책임교수 김 욱)이라는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교양 2학점으로 개설되는데 북한과 분단, 남북관계, 통일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통일에 대비한 학생들의 시각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의 지원을 받은 세계시민교육론(책임교수 강명숙)도 개설된다.
매주 주제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교직 이수 예비교원인 학생들에게 세계화 시대 지구촌의 당면한 문제들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공동체’(책임교수 권 정)이라는 강좌도 운영된다. 강좌는 원아시아재단의 아시아공동체론 강좌개설 조성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되는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나서 언어와 문화, 정치와 사회, 역사와 여성 등 각 분야에서의 아시아공동체와 세계번영에 대해 짚어본다.
이밖에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개설됐던 1학기에 '지속가능 국제개발협력'(책임교수 박종대) 강좌도 운영되며 KOICA의 해외봉사단파견, 해외재난긴급구호,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 등 대외무상협력사업 등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세계시민의 마인드를 키워주게 된다.
특히 이 강좌 수강생 중 12명을 선발해 내년 1월 중에 배재대 자매대학인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날 계획이다.
김수현 교무처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심어주기 위해 대학 자체 강의와 더불어 각 단체로부터 지원받아 특화된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