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충남 가뭄피해 영농현장 점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08-28 11:32

당진지역 밭작물 재배농가. 양계농가 찾아 위로
27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당진시 최대열 쑴바귀 재배 농가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씀바귀 작물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농협충남본부)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으로 농산물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7일 당진시 영농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위로했다.

이날 영농피해 현장 방문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유찬형 농협충남지역본부장, 최석동 당진시지부장, 김덕성 대호지농협조합장, 임상덕 대전충남양계농협조합장, 강문규 우강농협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쑴바귀를 재배하는 최대열씨는 1700여평중에 600여평이 고사해 수확을 앞두고 2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으며 닭을 사육하는 김태옥씨는 27000수중에 1200수가 폭염으로 죽어 12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들이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는 이때 온국민이 우리의 농축산물을 애용하고 농업을 지키는데 함께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