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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산청군이 경남한방약초연구소에서 ‘제2기 산청약초재배 기술교육 개강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산청군은 지난 26일 경남한방약초연구소에서 귀농?귀촌(희망)자, 신규 약초재배자 등 교육생 41명을 대상으로 ‘제2기 산청약초재배 기술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기 산청약초재배 기술교육은 오는 10월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교육은 마산대학교 한약재개발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정연옥 교수를 비롯한 2명의 약초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 다양한 약용작물의 재배기술에 대한 전문교육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리산 인근에 자생하는 약용작물의 재배방법, 약초를 이용한 화장품 만들기, 약술, 약차, 음료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현재 약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방문, 약용작물 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 받고 활용법을 배우는 현장실습 시간도 갖게 된다.
민정식 산청군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산청군 항노화산업의 기반 구축을 위한 약초 생산은 산청군의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열심히 배워서 약초를 재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약용작물의 재배부터 활용 방법까지 다양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과정을 편성했다”며 “농가들이 어렵게 느끼는 유통, 특허까지 폭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산청군 항노화산업의 초석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