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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산청군이 신안면 복지회관에서 산청군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평가인증제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은 보육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27일 신안면 복지회관에서 산청군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평가인증제도’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청군어린이집연합회의 요청으로 평가인증 지표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산청군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평가인증제도’는 양적으로 증가한 어린이집의 확충에 대비해 보육어린이집 질적 수준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행했다.
이는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원장과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증진 ▶평가인증 정보 제공으로 부모들의 합리적인 선택권 보장 ▶보육현장의 효율적 지원과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지난 2004년 어린이집 평가인증의 법적근거가 마련됐으며, 2005년 시범운영을 거쳐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이날 창원 도청어린이집 강미옥 원장을 초청, 보육일지 작성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1∼2교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창원대학교 직장어린이집 홍정연 원장이 보육활동과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으로 3∼4교시 강의를 진행, 인증 체계의 복잡하고 난해한 지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사들의 업무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일곤 산청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보육교사나 어린이집연합회의 요청이 있는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시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