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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까지 순천성동초는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제작캠프를 열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여름 영재학급 프로그램의 한 섹션인 영상제작캠프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력, 자기 표현력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영상제작의 과정을 이해하고 카메라 촬영 실습, 편집 도구 활용 교육, 영상제작 체험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별 작품제작 활동은 학생들에게 신나는 경험과 여름방학을 장식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
이번 영상제작캠프에 참가한 4학년 강지인 학생은 “TV나 영화에서 보는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제작되나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캠프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해 보니 촬영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들에 놀랐고, 우리가 감독, 스텝, 연기자가 되어 카메라에 담긴 모습을 보니 무척 재밌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가 발달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생각을 전달하는데 영상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며 “평소 영상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익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성동초등학교 인근에는 순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있어서 학생들이 영상관련 교육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동초등학교에서는 2학기에도 교육과정 운영 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활용한 연계교육 활동을 구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