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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6회 마산어시장축제’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28 20:01

26일 안상수 창원시장이 ‘제16회 마산어시장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올해로 16회째는 맞는 ‘2016 마산어시장축제’가 창원시 마산어시장 해안도로변 기업은행 옆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어시장 전역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마산어시장축제위원회(위원장 이천만) 주최로 3일간 열린 마산어시장축제 첫날인 지난 26일 오후 1시30분 싱싱한 전어회무침 무료시식회로 시작돼, 어시장가요제 예선과 ‘성신대제’가 개최됐다.

오후 6시30분 안상수 시장을 비롯한 내빈, 일반시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이어서 초청가수인 장윤정을 비롯한 국내 유명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화합콘서트와 불꽃놀이로 어시장축제 첫날을 마감했다.

둘째 날인 27일 어시장가요제 예선 그리고 관광객과 함께하는 어시장 미션투어가 개최되고, 오후 7시부터 어시장가요무대에서는 초대가수 진미령과 유명가수들이 총망라 해, 흥을 돋우고, 관광객 그리고 가족모두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맨손으로 전어잡기 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마산어시장.(사진제공=창원시청)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 창원시 관내 직장인들이 참여하는 ‘직장인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해 주옥같은 명곡들을 관광객들에게 들려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축제 하이라이트인 ‘어시장가요제’ 본선에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이색적인 어시장 복면가왕 형식으로 진행됐다.

초대가수 정수라의 무대도 함께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켰다.

또한 관광객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맨손으로 전어잡기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축제기간동안 수산물 현장경매, 희망나눔 경품추첨행사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축제기간동안 어시장 곳곳에서 풍물놀이, 어시장섹소폰동호회의 공연 등과 함께 전 세정주차장 부지(1000여 평)에는 야시장도 운영됐다.

이천만 위원장은 “이번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늘려 마산어시장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지역 명품 전통시장축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며 “마산어시장축제가 108만 창원시민의 화합과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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