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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청사 전경 /아시아뉴스통신 DB |
경상남도는 최근 콜레라 발생과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기후변화에 따른 고위험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감염병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연구기능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담팀을 설치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본청 감염병관리담당 부서에 3명의 전담인력을 증원한다. 특히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기존 인력 외에 추가로 역학조사관(5급)을 일반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경우 감염병의 연구 기능 강화와 신속한 검사를 위해 ‘감염병팀’을 별도로 설치해서 보건연구사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보강되는 인력은 전체 32명이며, 도 6명(보건환경연구원 포함), 시.군 보건소 26명이다.
경남도는 각 시군 보건소에서도 감염병 전담팀 설치와 현장대응 인력보강을 위한 관련 규정을 개정하도록 이미 지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앞으로 보건환경연구원?시군 보건소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감염병의 조기발견-초동대처-철저한 후속관리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감염병 대응 조직 신설과 인력 보강은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위한 입법예고 및 9월 도의회 심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